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야시 타마미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모리오초의 스탠드 및 스탠드사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obayashi_personality.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amami_extorting.png|width=100%]]}}} || 입학 선물로 받은 마운틴 바이크를 타고 가던 [[히로세 코이치]]가 길 위에 놓여있던 푸대 자루 안에 든 무언가를 치고 말았을때 근처에서 첫등장. 코이치가 자전거로 치고 지나간 자루 안에는 자신의 고양이가 들어있었다면서 코이치를 압박하여서 자신의 스탠드 더 록을 채워버리고 코이치가 운동화를 살려고 가지고 있었던 돈 7천엔을 뜯어내려고 하였다. 다행히 지나가던 [[히가시카타 죠스케]]와 [[니지무라 오쿠야스]]가 코이치를 돕기 위해서 다가왔지만 오쿠야스는 까불대는 타마미를 함부로 쳤다가 맞아 넘어진 척 '''자기 앞니를 부러뜨리는''' 반 위장 반 진짜 자해쇼에 속아버리는 바람에 더 록에 걸려버린다.[* 처음 때릴 땐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지만 타마미가 앞니까지 희생해가며 쌩쑈를 벌이자, 오쿠야스도 살짝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틈이 노려져서 자물쇠가 걸리고 말았다.] 그러나 죠스케가 코이치가 자전거로 친 줄 알았던 고양이는 사실 인형과 핏자루로 위장을 한 것이었다는 것을 밝혀내고, 앞니도 치료해버리면서 오쿠야스와 코이치는 자물쇠에서 해제된다. 이후 꽁지가 빠져라 달아나지만 그 와중에 7천엔은 모서리만 뜯어내서 지갑에서 살짝 보이게 꺼내두고 큰 부분은 자기가 가져가는 치사함까지 보여준다.[* 근데 죠스케가 자신의 스탠드를 이용해서 찢어진 지폐를 끌어 왔었더라면 타마미의 복수고 뭐고 신나게 털렸을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돈은 돌아왔던가. 가능함에도 실행되지 않은 것은 코이치의 능력 각성을 연출하기 위함이라고 봄이 타당하다. 작품 외적으로는 작가의 실수같고.] 그 후 코이치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코이치의 집을 찾아가서 태연하게 손님 행세를 한다. 그리고 코이치의 어머니에게 코이치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신과 부딪혀서 넘어졌다고 말하고 그때 서로의 지갑이 바뀌었다는 거짓말을 한다. 이 계획을 위해서 코이치의 지갑과 똑같은 지갑을 준비하고 원래 코이치가 가지고 있던 지갑 안에다가는 증거로 보일 식당 영수증까지 몰래 넣어두는 치밀함을 선보인다. 결국 코이치의 어머니는 아들이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쳤다는 죄책감에 자물쇠에 걸려버리고 그 이전에 마실 홍차를 내왔을때 일부러 엎질러서 코이치의 누나에게도 죄책감을 느끼게 해서 자물쇠를 걸어놓았다. 두 사람을 인질로 잡은 타마미는 코이치의 집을 차지하겠다면서 희희덕거린다. 그러나 타마미의 비열한 행각에 분노한 코이치는 스탠드 [[에코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코즈]]를 각성하고 에코즈의 능력에 온갖 소리가 몸에서 반응하면서 당한다. 궁지에 몰린 타마미는 코이치가 만든 소리를 없애게 하기 위해서 방안에 있던 '''식칼로 자신을 찌르는 자해 행각을 벌인다'''. 사실 상처 자체는 깊이 내지 않았고 비명만 크게 질렀지만 비명소리에 놀란 코이치의 어머니와 누나가 들어왔을때 피가 묻은 식칼을 코이치에게 쥐어줘서 코이치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 장면을 보고 죄책감이 더욱 강해진 코이치의 어머니는 자살하기 직전까지 가지만 코이치가 에코즈의 능력으로 '믿어줘'라는 소리를 어머니에게 붙이고 마음을 건 호소를 한 끝에 코이치의 어머니는 더 록에서 해방된다.[* 이때 타마미가 '''"보통은 믿지 않는다고! 우리 부모님은 절대 믿지 않는다고!"'''라고 말하는 걸 보면 어린 시절에는 꽤 험하게 살아갔던 듯 하다. 아니 어쩌면 그의 스탠드인 [[더 록(죠죠의 기묘한 모험)|더 록]]의 쓰임새를 보면 어린 시절부터 저 모양이라서 부모가 믿어주지를 않았던 거일지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amami_begs.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amami_manservant.png|width=100%]]}}} || 결국 더 이상 수단이 없어지자 코이치의 누나에게 걸렸던 자물쇠도 풀어주면서 완벽하게 코이치에게 항복한다. 그 후부터 코이치를 꼬박꼬박 '''코이치 님'''이라고 부르고 존댓말까지 쓰면서 자진해서 코이치의 졸개 1호가 되는데, 이후 묘사를 보면 코이치의 능력에 굴복한 것 뿐만이 아니라 자애로운 성격에도 감명받은 듯 하다. [[하자마다 토시카즈]] 편에서는 하자마다의 정보를 가져왔지만, 겁을 먹고 싸움에는 나서지 않았다. 코이치와 만나게 된 이후 스스로 정의의 사도가 되었다고 했으나 실상은 빌려준 돈을 수금해오는 [[사채업자|금융관계의 일]]이라고 한다. 능력에는 딱 맞는듯. 그리고 하자마다와 싸워야 한다면 싸울 결심을 하는 코이치의 뒷모습을 보곤 감동하기도 하는 걸 보면 진심으로 코이치를 따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소인배 스타일은 여전한지 그래도 자신은 돌아가겠다며 바로 뒤돌아섰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돌아가다가 우연히 하자마다와 [[서피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서피스]]로 변신한 죠스케와 마주치게 되었지만, 서피스를 알아보지 못하고 방심하다가 [[더 록]]을 써볼 틈도 없이 벽돌에 머리를 맞아 기절하고 입원하게 된다. --살아남은게 기적이다.-- 이 때문인지 [[시게찌]]의 죽음으로 [[스기모토 레이미]]와 모리오초 스탠드 유저들이 모일 때 유일하게 끼지 못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amami_discovers_Josuke's_cheating.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ohan's_house_on_fire.png|width=100%]]}}} || 1개월 이후 회복한 다음 '나는 우주인' 에피소드에서 오랜만에 다시 등장. 로한과 죠스케의 [[친치로]] 내기에서 로한이 죠스케가 쓰고 있는 [[누 미키타카조 은시|속임수]]를 알아내느냐 마느냐를 걸고 징수인으로서 고용한다. 즉 만약 죠스케가 여기서 도망치면 속임수를 쓰고 있었다는 게 탄로나는 셈이고, 쓰던 속임수를 안 쓰고 던질 경우엔 자동으로 더 록이 발동하는 것. 빠져나갈 유일한 방법은 '그 속임수를 계속 쓰고 들키지 않는 것'밖에 없다. 덤으로 이 건의 보수가 엄청난데, 아무리 200만엔이 걸린 내기라곤 하지만 수수료는 '''내기에 걸린 돈의 20% 혹은 40만 엔 이상.''' 그렇게 마지막 승부가 시작되고, 죠스케의 눈은 대박. 즉 이번에도 속임수를 썼고 로한은 아직 그게 뭔지 알아내질 못했다. 하지만 근처에서 갑자기 소방차 사이렌이 들리는 바람에[* 그 주사위는 미키타카가 능력으로 위장한거라서 사이렌 소리를 극도로 싫어하는 미키타카가 능력을 풀려했다.] 속임수를 들키기 직전인 상황이 되는데, 타마미는 옆에서 죠스케의 속임수를 알아냈냐고 물어보던 중 갑자기 자기가 알아냈다고 소리치는데, 그가 알아낸 건 바로 '''로한의 집에 불이 나서 소방차가 로한의 집으로 오고 있었던 것.''' 앞서 조사하던 중 놔둔 돋보기로 빛이 모여서 불이 나버린 것이다. 이후 모든 것이 끝난 뒤 다른 모리오초의 스탠드 유저들과 함께 승천하는 레이미를 배웅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PR3.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SKR2_Minoru_telling_Tamami_and_Akira_to_leave.png|width=100%]]}}} || 단편집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에서도 [[오토이시 아키라]]와 함께 등장, 로한의 팬이 되어 싸인을 받으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